갑자기 추워진 겨울날씨와 높아진 난방비때문에 전기장판 및 온수매트를 많이 알아보실텐데요. 전자파가 발생해 몸에 직접 닿는 전기장판보다는 온수매트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.
온수매트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점점 올라가는 추세인데요. 온수매트 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스팀보이, 경동나비엔, 파크론을 비교해드리니 가격이 더 높아지기 전에 마련하셔서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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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스팀보이 온수매트
스팀보이 온수매트 가격은 퀸 사이즈 기준 31만원입니다만, 아래 링크를 통해 20만 5천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.
✅ 스팀보이 온수매트 장점
1. 열선이 아닌 온수를 이용해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제품
2. 온수매트 내 열선이 아닌 카본 호스로 업그레이드
3. 빠르고 조용한 온수 순환을 위한 BLDC 모터 사용
4. 구매 후 2년 이내 무상AS 가능 / 구매 후 2년 이후는 유상AS(배송비 포함)
스팀보이 제품의 경우, 본체 내부에 클린필터가 있습니다.
온수매트는 물을 이용해 내부를 따뜻하게 데우는 매트이기 때문에 사용이 끝나면 온수매트 내부의 물을 빼주어야 하며,
본체의 필터는 온수매트 고장원이 될 수 있는 불순물을 걸러줘서 내부의 부식을 방지해줍니다.
물 교환주기는 2~3개월에 1번씩 해주어야 하고, 필터 또한 최대 3개월 이용이 가능합니다.
2. 경동나비엔 온수매트
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온수매트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입니다. 가격은 퀸사이즈 기준 438,000원입니다.
✅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장점
1.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또한 전자파가 나오지 않습니다.
2. 0.5도 정밀제어가 가능하며, 밤새 온도환경이 변해도 스스로 히터출력을 조절해 온도를 유지합니다.
3. 퀸사이즈 이상부터 분리난방이 가능합니다.
4. 와이파이를 통해 집 밖에서도 온수매트를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.
5. 전원만 연결되어 있다면 알아서 살균이 가능합니다.
6. 3년 무상 및 방문 A/S 가능
필터 및 물을 펌프를 이용해 배출해주어야 하는 타 제품과는 달리, 살균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.
또한 자동물빼기 기술로 물 교체가 용이하고 겨울이 지나가면 보관도 손쉽게 가능합니다.
처음에는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나? 싶었는데 온수매트를 5년정도 이용하다보니
자동 살균 및 물빼기가 얼마나 편리한 기능인지를 알게되니 가격차이가 나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.
3. 파크론 온수매트
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온수매트는 파크론 온수매트입니다. 가격은 슈퍼싱글 사이즈 기준 329,000원인데 현재 아래 링크에서는 199,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.
*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*
✅ 파트론 온수매트 장점
1. 파크론 온수매트 또한 전자파가 나오지 않습니다.
2. 집먼지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는 알러앤드 원단 이용
3. 세탁기 이용이 가능해 통세탁이 가능하다. (30도 이하의 온도, 울코스 세탁)
파크론 온수매트의 경우, 스팀보이와 성격이 비슷한 온수매트입니다.
여러 관점에서 비교했을 때 비슷하지만 사이즈로만 놓고 봤을 때는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조금 더 저렴하네요.
이상으로 겨울철을 맞아 온수매트 브랜드 중 3가지 브랜트의 온수매트를 추천 및 가격비교 해보았습니다.
따뜻하고 난방비 아끼는 겨울철 보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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